현대로템은 지난 1일(현지시간) 폴란드 군비청과 약 65억달러(약 9조1천억원) 규모의 K2 전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최우석 현대로템 폴란드PM1팀장은 이날 창원공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다른 나라 전차는 중량이 65∼70t 수준인 데 반해 K2 전차(K2GF)는 56t, K2 폴란드형 전차(K2PL)는 60t"이라며 "활강포, 파워팩 등 성능이 비슷하면서 중량은 가벼워 기동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정엽 현대로템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장은 "폴란드형 K2 전차(K2PL)를 근간으로 루마니아, 중동 등으로 수출 활동이 있고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면서 "K2 전차 수출과 유무인 복합체계 분야를 기반으로 2035년 글로벌 지상무기체계 5위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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