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위안부·강제징용 문제에 "국가 간 약속, 뒤집기 바람직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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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위안부·강제징용 문제에 "국가 간 약속, 뒤집기 바람직 않아"

방일을 앞둔 이재명 대통령이 위안부 합의 및 강제징용 해법은 국가 간 약속이라며, 뒤집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뜻을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1일 공개된 일본 요미우리와 단독 인터뷰에서 위안부 및 강제징용 문제 관련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23~24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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