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민석이 20일 대전 한화전에서 결승타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13-9 승리를 이끌었다.
“의기소침할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두산 베어스 김민석(22)은 21일 대전 한화 이글스와 원정경기에서 결승타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13-9 승리를 이끌었다.
7월까지 0.225였던 시즌 타율도 0.238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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