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소비자원의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의 냉면 한 그릇 평균 가격은 1만2423원, 삼계탕은 1만7923원을 기록했다.
앞서 냉면 한 그릇의 평균 가격은 2022년 4월 1만 원, 2023년 6월 1만1000원, 지난해 12월에는 1만2000원 선을 돌파했다.
해당 가격은 서울 지역 식당의 평균으로, 유명 식당의 냉면, 삼계탕의 가격은 더 비싼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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