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요르단강 서안 분리' 유대인 정착촌 최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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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요르단강 서안 분리' 유대인 정착촌 최종 승인

요르단강 서안을 사실상 분리한다는 비판을 받는 유대인 정착촌 사업을 이스라엘 당국이 최종 승인했다고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잘렐 스모트리히 재무장관이 통제하는 국방부 산하 민정행정고등계획위원회는 이날 서안 E1 지역에 주택 약 3천400호를 포함한 정착촌을 조성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그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연립정부 구성 때 팔레스타인 지역과 관련한 정책 권한을 약속받았으며 지난 5월에는 서안에 정착촌 22곳을 추가로 건설한다는 계획 발표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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