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베테랑 타자 한유섬은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5타수 3안타 3타점 맹타로 팀의 5-3 승리를 이끌었다.
KT는 3회말 공격에서 단 한방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SSG는 이후 최지훈, 최정, 에레디아가 3연속 안타를 날려 순식간에 1사 만루 찬스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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