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과 4경기 차? 양의지는 포기하지 않았다 "1%의 가능성만 있다면" [IS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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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과 4경기 차? 양의지는 포기하지 않았다 "1%의 가능성만 있다면" [IS 스타]

51승 5무 59패를 기록한 두산은 여전히 9위다.

선발 라인업에 든 모든 타자가 안타를 기록하는 등 장단 16개를 몰아친 두산은 한화를 4연패로 몰아넣었다.

두산의 캡틴 양의지는 이날도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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