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SNS 운영 고충을 털어놓으며 남편 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김태희는 최근 2년 만에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올린 것을 두고 “인스타가 어렵다.이번에 앱 찾는 데도 오래 걸렸다.사진도 나는 만족해서 올리는데 보는 사람이 남이 찍어주는 게 낫다고 했다”고 밝혔다.
김태희의 극성팬인 남편 비의 “누나♥” 등 댓글에 대해 “내가 그걸 보지는 못했고 집에 오면 본인이 내 핸드폰으로 가져와서 내가 이렇게 했다고 보여준다.생색을 또 잘 내는 편”이라며 “그럼 난 고맙다고 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