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전 입법의원 아들, 대북 불법 연료 환적으로 징역 28개월 선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만 전 입법의원 아들, 대북 불법 연료 환적으로 징역 28개월 선고

북한에 연료유 수천t을 불법으로 공급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대만 국회의원의 아들이 2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황충웨이(黃崇瑋)는 19일 남부 항구도시 가오슝(高雄) 지방법원에서 징역 28개월을 선고받았다.

황충웨이가 이러한 북한으로의 연료 불법 환적으로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는지, 그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할 것인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