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설수현이 건강한 다이어트를 도전했다.
신경외과 전문의 고도일은 미스코리아 출신 설수현과 슈퍼모델 출신 현영을 비교하며 "나이도 같고, 몸무게 키도 비슷한데 열 살 차이나 보이지 않나"라고 말해 현영을 발끈케 했다.
그러면서 "근육이 있고 탱글탱글한 피부를 가지고 싶다.나이들 수록 현영씨가 빛이나는 미모가 부럽다.이렇게 할 수 있다면 매일 밥 사주고 쫓아다닐 것"이라며 현영을 워너비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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