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에 대해 “어쩌면 그럴 수가 있었겠느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자 친한동훈계는 “아직 정신 못 차렸다”며 맹비난했다.
그에 따르면 김 여사는 신 전 부총장과의 30분간 통화에서 “우리 부부는 한동훈을 키워주고 싶다.
윤 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는 이날 오전 SNS에 최근 김 여사를 만나고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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