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조 1위로 4강에 올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20일 중국 장쑤성 장자강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대만에 세트스코어 3-2(19-25 25-19 25-23 24-26 15-13)으로 진땀승을 거뒀다.
한국은 A조 2위와 22일 대회 결승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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