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주)테크타카(대표 양수영)가 일본 도쿄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일본은 K뷰티·패션, 간편식 등 한국 제품에 대한 역직구 수요가 큰 국가로, 최근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고객사 문의와 테크타카의 일본 매출 비중이 25%까지 증가함에 따라 원활한 풀필먼트 서비스 지원을 위해 현지 법인을 설립하게 됐다.
테크타카 일본 법인에서는 현지 물류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빠른 배송 처리는 물론 통관, 현지 창고 대행, 규제 및 이슈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등 고도화된 물류 서비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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