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코스피 시장의 PBR(주가순자산비율·주가/장부가치)을 묻는 질문에 "10 정도"라고 답해 논란이 일고 있다.
코스피 PBR은 지난해 말에는 0.8배 수준에 그치다가 올해 주가가 상승세를 타면서 1배를 넘어섰지만 아직 일본, 대만, 신흥국 주요 증시와 비교해서는 낮은 편이다.
코스피 PER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12.66배이고, 올해는 주가가 오르면서 14배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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