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전날(19일) 사내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PM(Process Modernization) 콘서트’를 열고 행정서비스 개선과 내부 업무 효율화를 이끈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번 PM 콘서트에서는 총 157건의 아이디어가 제출됐으며, 정책혁신 아이디어와 현장 아이디어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정책혁신 부문 최우수상은 보험급여국의 ‘산재보험 본인 부담 치료비 자동 서비스’가 선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