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0시축제’에서줄서서먹던인기품목‘꿈돌이호두과자’가이제는시민일상속디저트로다가온다.대전시는중구와서구청년자활사업단매장2곳에서꿈돌이호두과자의상시판매를시작한다고20일밝혔다.
이같은시민반응에힘입어대전시는청년자활사업단이운영하는중구호두과자제작소(중구대종로286번길3/문창동)에서18일부터판매를개시했고,서구꿈심당(서구둔산로241)에서도25일부터본격적으로선보인다.
시는이번상시판매를시작으로판매거점을점차확대해,시민누구나가까운곳에서꿈돌이호두과자를만날수있도록한다는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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