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동 집수리(도배) 교육./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와 부산시가 '2025년 행복마을 리빙랩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점을 찾고, 전문가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이 사업은 중구, 서구, 영도구, 북구, 수영구에 위치한 5개 행복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영도구 봉산 행복마을은 마을 상품을 개발하고 단기 판매 매장을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