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식물인간돼 7년 소송 “엄마 잃은 6살, 돈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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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식물인간돼 7년 소송 “엄마 잃은 6살, 돈 내라”

출산 후 식물인간이 된 딸에 대해 병원에 책임을 물었으나 의료 소송에서 패소한 가족이 “너무 가혹하다.엄마를 잃고 자라난 6살 아이에게도 소송비용을 부담하게 한다”며 울분을 토했다.

(사진=챗gpt) 19일 JTBC ‘사건반장’에는 26세에 출산 이후 청색증 증상을 보이다 큰 병원으로 이전됐지만 이미 뇌손상을 입어 7년째 식물인간 상태에 빠져있다는 제보자 A씨 딸 사연이 전파를 탔다.

사위가 밤새 곁을 지키던 중 결국 딸은 청색증을 보이면서 의식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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