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3일 베이징에서 개최하는 전승절 퍼레이드(열병식)에서 육해공 및 정보전·무인전 등을 아우르는 합동 전투 역량을 선보일 전망이다.
우저커 중앙군사위원회 연합참모부 작전국 부주임(소장)은 “이번 열병식은 실전 지향 합동 편대를 중심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육상·해상 전투, 방공·미사일 방어, 정보전, 무인전투, 후방지원, 전략타격 등 다양한 부대가 하나의 작전체계 속에서 행진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 동원되는 모든 장비가 국산 현역 주력 무기이며, 2019년 건국 70주년 열병식 이후 개발된 신형 무기들이 집중 공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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