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했다.
이 화재로 아파트 주민 29명이 대피하고, 1명이 메스꺼움을 느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관계자는 "에어컨 자체 문제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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