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면 국내에서 완전히 끝…한라산 절벽에서 위태롭게 사는 '멸종위기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사라지면 국내에서 완전히 끝…한라산 절벽에서 위태롭게 사는 '멸종위기종'

지난 15일 오전, 한라산 정상 백록담 분화구 절벽에 자생하는 한라솜다리가 꽃을 활짝 피운 모습이 확인됐다.

한라솜다리는 멸종위기 식물로 분류된다.

한라솜다리는 키가 약 10cm 정도로 솜다리류 중에서 특히 작으며, 여러 개의 줄기가 함께 자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