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컴퍼니는 대표적으로 경양식 전문 브랜드 ‘고동경양’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작년 6월 삼성웰스토리가 주관하는 ‘트렌드 미식회’에서 고동경양 함박스테이크가 1위로 선정돼 삼성 임직원식으로 납품이 확정되기도 했다.
당시 엔시트론은 F&B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비전을 고든 램지에게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고, 고든 램지 그룹도 JK엔터프라이즈의 최대주주 변경과 향후 브랜드 확대 전략에 찬성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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