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동구 통합 ‘제물포구 주민소통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회의부터는 기존에 중구와 동구에서 각각 운영하던 주민소통단이 하나로 통합해 의미를 더했다.
제물포구 주민소통단은 오는 2026년 6월30일 제물포구 공식 출범 전까지 총 100명(구별 50명) 규모로 운영하며, 분기별 정기 회의를 통해 주민들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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