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경기 기후보험’이 시행 4개월 만에 총 2천358건을 지급하며 도민 건강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A씨는 경기 기후보험에 자동 가입돼 있어 기후재해 사고위로금으로 30만원을 받았다.
기후취약계층인 B씨는 더위에 열실신 진단을 받고 온열질환 진단비 10만원과 함께 입원비 50만원을 추가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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