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물품 대리구매 요청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충북에서 교도소 직원을 사칭해 소상공인들로부터 수천만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A씨는 지난 5월 한 달간 교도소 직원을 사칭해 영세업체 5곳으로부터 4천여만원을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충북에서는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공무원·유명인을 사칭한 물품 대납 사기 또는 '노쇼'(no-show·예약부도) 피해 신고가 70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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