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기업 광동제약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 광동제약 임직원 50여명이 헌혈에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이 중 건강 기준을 충족한 지원자들이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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