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X 예올 후원 프로젝트 ‘올해의 장인·올해의 젊은 공예인’
2025년 ‘올해의 장인’에 지호장 박갑순 , ‘올해의 젊은 공예인’에 금속공예가 이윤정 이 선정되었습니다.
전통 공예를 계승하고 그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이들을 조명하는 ‘ 올해의 장인·올해의 젊은 공예인 ’은 유서 깊은 장인의 정신을 기리고 기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22년부터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한국 공예 후원에 헌신해 온 재단법인 예올 과 장인정신을 핵심 가치로 삼는 브랜드 샤넬 이 손잡은 이 프로젝트는 올해로 4년째를 맞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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