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물난리 난 마을 구한 '고무장갑 의인'…"누구라도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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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물난리 난 마을 구한 '고무장갑 의인'…"누구라도 해야 할 일"

119 신고가 폭주하며 현장 조치가 늦어지고 있을 때 흙탕물로 완전히 잠긴 도로로 고무장갑을 낀 건장한 체격의 남성이 걸어왔습니다.

이 남성은 망설임 없이 손을 넣어 배수구 덮개를 들어 올린 뒤 토사와 이물질을 쉼 없이 빼냈는데요.

예상대로 배수구 안에는 각종 쓰레기와 토사가 가득했고 김씨는 손에 잡히는 대로 이물질을 빼내기 시작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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