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 정서경 작가 “강동원 캐스팅 듣고, 로또 당첨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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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정서경 작가 “강동원 캐스팅 듣고, 로또 당첨된 기분”

“‘북극성’, 전지현·강동원 덕에 완성된 이야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의 주역 전지현과 강동원에 대해 정서경 작가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 작가는 극 중 유엔대사 ‘문주’를 맡은 전지현에 대해 “외롭고 차가운 곳에서 살아온 인물인데, 전지현처럼 따뜻한 사람이 맡아줘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북극성’은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유엔대사 문주(전지현)와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멜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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