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수도 마닐라 번화가에서 일본인 2명이 총에 맞아 피살되자 필리핀 경찰이 용의자 2명을 체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ABS-CBN과 일본 NHK 방송 등에 따르면 필리핀 경찰은 일본인 여행객 2명을 살해한 혐의로 필리핀인인 62세 형과 50세 동생 형제를 체포, 살인 등 혐의로 기소했다.
이어 희생자들이 택시 뒷좌석에서 내리자마자 동생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뒤에서 다가와 희생자들의 머리에 총을 쏜 뒤 공범들과 함께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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