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루에 트임 있어요' 이주빈, 작정하고 뽐낸 치명적인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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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에 트임 있어요' 이주빈, 작정하고 뽐낸 치명적인 각선미

20일 오전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디즈니+ '트웰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동양의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시리즈 ‘트웰브’는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12천사들이 악의 무리에 맞서는 전투를 그린 액션 히어로물로, 이주빈은 그 중 용을 상징하는 천사 '미르' 역을 맡았다.

'미르'는 예지몽을 통해 다가올 위협을 감지하는 능력을 지닌 인물로 다른 천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모두의 곁을 떠나 거리를 둔 채 살아가는 아픔을 간직.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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