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최근 충남 논산에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2025 희망 나눔 캠프'를 개최했다.
/한국타이어 제공 ▲즐거운 여름나기 '2025 희망 나눔 캠프' 성료=먼저 한국타이어의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후원이 눈에 띈다.
한국타이어는 지역 아동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지난해 8000만 원을 들여 대전 대덕구 새여울초등학교 스쿨존에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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