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고우석은 20일(한국시간) LMCU 볼파크에서 열린 ‘2025 MILB’ 루그너츠전에서 구원등판해 1이닝 1안타 1홈런 무4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후속 케이시 야마구치는 공 2개로 2루수 땅볼을 이끌어냈다.
이어 “고우석은 디트로이트 이적 이후 출전한 트리플A 9경기에서 13.1이닝을 던지며 ERA 6.08을 기록했다”라며 “상대한 타자들 중 12%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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