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UFS 연습은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 기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안규백 "UFS 연습은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 기회"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전구(戰區)급 한미 연합 연습인 UFS는 지난 18일 시작돼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안 장관은 "이번 연습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후 시행하는 첫 연습으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현시하고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한미 장병이 어깨를 나란히 하며 연습에 매진해 '파이트 투나잇'(Fight Tonight)의 연합방위태세를 확립해달라"고 당부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UFS는 한미동맹의 강인함과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연습"이라며 "이번 방어적 훈련은 연합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연합 능력을 시험하며, 유엔사와 동맹의 완벽한 상호 운용성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