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을 위한 책 육아 힐링 태교 프로그램 홍보물.
(사진= 대전 서구) 대전 서구가 건강한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 임신부를 대상으로 독서 태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20일 서구에 따르면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독서 중심 육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예비맘을 위한 책 육아 힐링 태교'를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19일까지 갈마·가수원·둔산도서관에서 운영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