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제농구연맹(FIBA) 19세 이하(U-19) 여자농구 월드컵 국가대표 출신 이가현(수피아여고)이 여자프로농구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인천 신한은행에 입단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가현은 2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신한은행의 지명을 받았다.
드래프트 3라운드는 ▲신한은행 ▲하나은행 ▲KB국민은행 ▲BNK ▲삼성생명 ▲우리은행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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