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을 20일부터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에 신규 데모 버전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게임을 시연해볼 수 있는 부스와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부스를 운영한다.
두 부스 모두 '갓 세이브 버밍엄' 세계관과 분위기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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