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서해5도에서 비상사태 발생 등을 가정, 섬 지역 주민들을 안전하게 육지로 대피시키기 위한 훈련에 나섰다.
시는 20일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2025년 서해5도 출도주민 수용·구호 훈련’을 했다.
이 훈련은 과거 연평도 포격 도발과 같은 비상사태 발생 등을 가정, 섬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육지로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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