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한국전쟁 당시 강원 이천지구 전투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故) 장석태 상병의 아들 장병도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20일 전수했다.
장 상병은 전쟁 기간 육군 제9보병사단(백마부대) 28연대 소속으로 대한민국 영토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당시 긴박한 전시 상황으로 훈장을 받지 못했다.
이후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서훈 사실이 확인되면서 유족에게 훈장이 전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