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치적 결별'을 선언하며 호기롭게 신당 창당을 준비했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한 달여 만에 창당 행보에 조용히 제동을 걸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아메리카당'을 창당해 거대 양당에 지친 미국 유권자들을 대변하겠다고 나섰던 지난달 초와는 판이한 모습이다.
밴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 기반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운동의 유력한 후계자로 간주되는데, 머스크는 창당을 준비하면서도 밴스 부통령과의 끈을 유지하려고 애썼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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