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도 워싱턴DC에 범죄가 심각하다며 지방경찰의 지휘권을 접수하고 주(州)방위군까지 투입한 가운데 미 법무부가 워싱턴DC 경찰이 범죄율을 낮게 보이도록 통계를 조작했는지를 조사에 나섰다.
앞서 지난 5월 워싱턴DC 경찰국 소속의 마이클 풀리엄 경정이 범죄 통계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정직 처분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워싱턴DC의 실제 범죄율이 보고된 것의 5~10배이며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주장으로 자신의 '워싱턴 경찰 업무 연방 정부 통제 및 주 방위군 투입' 명령을 정당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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