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 복합재난' 대응책 필요…광주연구원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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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 복합재난' 대응책 필요…광주연구원 보고서 발간

최근 우리나라에 기후위기, 도시화, 고령화 등 복합적 위험 요인이 겹치면서 '도시형 복합재난'이 발생하고 있어, 재난취약계층의 피해와 회복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연구원은 20일 '복합재난시대, 광주지역 재난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 개선방안'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광주연구원 연구진은 "복합재난은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시민의 심리·사회적 회복과 지역 공동체의 회복력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대응이 필수적이다"며 "재난 불평등을 해소하고 시민 참여형 회복 거버넌스를 구축해 광주가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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