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소프트, 북미법인 출범 후 첫 글로벌 파트너 워크숍 개최…세계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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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소프트, 북미법인 출범 후 첫 글로벌 파트너 워크숍 개최…세계시장 공략 박차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 캐나다뿐만 아니라 아시아,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브라질 등 주요 지역에서 활동 중인 글로벌 파트너들이 참석해 다리소프트와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

다리소프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사의 핵심 기술인 AI 기반 도로 통합 정보 솔루션 ‘RiaaS(Road hazard information as a Service)’를 주제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다양한 피드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리소프트 북미 법인 소속 노윤선 공동대표는 “다리소프트는 이미 글로벌 파트너들과 굳건한 신뢰를 기반으로 협력해 왔으며, 이번 글로벌 워크숍을 통해 북미와 남미 시장 공략을 위한 공격적인 사업 개발 전략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리소프트와 파트너들은 다리소프트의 비전과 기술력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북미 법인의 전략적 거점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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