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가 초·중·고등학교 2학기 개학에 맞춰 학생승마 체험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 학생승마 사업은 총 5만6천 명을 대상으로 하며, 상반기에 이미 4만5천여 명이 선발됐다.
이 제도는 포니등급(31등급)과 일반등급(71등급)으로 나뉘며, 강습을 마친 학생은 인증시험을 통해 단계별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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