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가 잔여 공가 303세대, 예비 입주자 1,311세대 등 국민임대주택 1,614세대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가구당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세대 총 자산 3억3,7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3,803만 원 이하인 경우만 신청할 수 있다.
선순위 대상자 인터넷 청약 접수는 9월 2일(화)부터 5일(금)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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