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가 출산 장려와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구는 우선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축하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노원구를 주소지로 출생 신고한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출생 후 1년 이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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