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탕.엎드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일 오전 광주 서구 월드컵경기장에서는 2025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민·관·군·경 합동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대비 대테러훈련이 펼쳐졌다.
경찰은 곧바로 차량을 엄폐물로 삼아 관중을 인질 삼은 테러범과 대치했다.
연달아 총성이 울려퍼졌고 삽시간에 특공대 전술팀 공격조가 테러범 1명을 제압, 인질들을 구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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