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2025 APEC 인천회의’ 성공 개최… 인천 위상 세계에 알렸다
관광·체험 프로그램에도 높은 관심… “강화도 풍경 인상 깊어” 회의 기간 동안 총 25회의 공식 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550명이 참가했다.
실제로 인천시가 회의 참가자 64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위관리회의(SOM3) 평균 만족도는 95.2점으로 나타났다.
유정복 시장은 “관계 부처와 긴밀한 협력으로 APEC 정상회의의 전초전인 고위관리회의(SOM3)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정상급 국제회의를 인천에 유치해 인천이 글로벌 톱텐시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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