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주인' 윤가은·서수빈·장혜진 토론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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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주인' 윤가은·서수빈·장혜진 토론토 간다

영화 '세계의 주인'을 만든 윤가은 감독과 배우 서수진·장혜진이 토론토영화제에 간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바른손이앤에이는 20일 이렇게 밝히며 '세계의 주인'이 다음 달 7일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다고 했다.

서수빈은 "예전부터 좋아했던 윤 감독님 작품으로 토론토영화제라는 국제 무대에 서게 돼 영광"이라며 "제가 처음 '세계의 주인'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느꼈던 그 감정과 감동을 관객에게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장혜진은 "'우리들'부터 쭉 함께해온 사랑하는 감독 윤가은의 작품으로 토론토영화제에 참석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관객이 영화를 어떻게 봐줄지 무척 궁금하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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