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은 한 병(735mL)에 생유산균 5000억 CFU를 담은 신제품 '맛있는 드링킹 요거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김태권 남양유업 브랜드 매니저(BM)는 "이번 신제품은 유산균 섭취를 루틴화할 수 있도록 맛있고 깔끔하게 설계했다"며 "높은 유산균 함량은 물론 저지방∙당 저감 설계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대용량 패키지로 포만감까지 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맛있는우유GT(우유), 아이엠마더(분유), 불가리스(발효유), 초코에몽(가공유), 17차(음료), 테이크핏(단백질) 등 주력 제품을 통해 시장 내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뇌전증 및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생산∙보급 등 사회적 책임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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